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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 사용하는 방법과 순서 본문

HTML,IT

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 사용하는 방법과 순서

2020. 9. 12. 14:20

 

호스팅

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 사용하는 방법과 순서

HTML기초와 필요성에 대하여

웹브라우저 종류와 웹편집기에 대한 개념이해

기본 HTML태그와 웹문서 구조 살펴보기


 

 

우리는 앞전에 HTML로 이루어진 웹문서의 기본 구조와 이것을 왜 사용하는가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이것을 실천하며 연습하기 이전에 준비물이 추가로 필요한데 무료 도메인 호스팅 서버와 FTP 프로그램 2가지를 예시로 들 수 있다. 두가지를 한 포스팅에 담기에는 너무나 글이 길어질 수 있기 떄문에 이번 포스팅에는 닷홈을 이용한 무료 도메인 호스팅 서버를 준비하는 과정들을 차례차례 정리해보려고 한다.

 

  • 호스팅이란
  • 참고해야 할 것들 ( 하드용량 , 트래픽 )
  • 클라이언트와 FTP프로그램
  • 닷홈을 이용한 무로 도메인 호스팅 순서

호스팅이란

항상 무작적 따라 하는 것보다는 , 실행하기 이전에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려고 하는 편이다.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다 보면 차후에라도 언제나 좀 더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먼저 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을 이용하기 전에 기본 지식을 조금 정리해보자. 일단 웹문서를 만들고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서버"가 필요로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수고와 인력 그리고 유지비용이 들어가기에 개인이 "서버"를 갖추고 준비한다는 건 매우 매우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이런 서버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지하는 비용을 내고 빌려 쓰는 것을 "호스팅"이라고 하는데 , 그렇다고 우리 같은 초보자가 처음부터 비용을 내고 이용한다는 것은 매우 고달픈 일인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오늘 아래에 소개하는 닷홈을 포함한 여러 곳 중 한 곳을 컨택하여 짧개나마 무료 도메인 호스팅을 신청하고 연습하는 방법이 좋을 것이다.

참고해야 할 것들 ( 하드용량 , 트래픽 )

닷홈을 포함한 각각 무료 도메인을 제공해주는 일정들이 저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유심히 여기저기 살펴본 후에 가장 긴 기간을 제공해주는 곳을 선택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차후에 호스팅 서버를 통해 여러 연습을 시도한 후에는 서버를 구매할 때 참고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많은 것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두 가지만 골라보자면 바로 "하드용량"과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동영상을 포함한 용량이 어느 정도 있는 파일들을 주력으로 업로드하는 경우라면 하드용량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 "트래픽"은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보았을 단어이다. 온라인상에서 송수신되는 통신의 양을 뜻하고 트래픽의 경우에는 접속자가 많이 오는 곳이라면 넉넉하게 설정해야 한다. 간혹 어떠한 이슈로 인해 특정 사이트에 트래픽이 몰려 서버에 접속이 불과하거나 터지는 현상이 이런 트래픽 용량이 초과됨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클라이언트 , FTP 프로그램

FTP는 파일 전송 프로토콜 ( File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를 뜻하기도 한다. 말 그대로 파일을 전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HTML을 코딩하여 문서를 만들고 서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을 보통 클라이언트(client)라고 한다. 즉, 차후에 실전을 위해서 우리 클라이언트가 연습으로 진행해본 HTML 코딩 문서를 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 한 서버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신청 순서

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 신청 순서

꼭 해당 사이트에서 하지 않아도 되며, 위에 언급하였듯이 기간들을 잘 체크해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무튼 어느 사이트에서든 닷홈이라는 단어를 검색하여 해당 사이트에 가입을 한다. 이후 웹호스팅이라는 카테고리 메뉴에 들어가 위의 왼쪽 사진에 체크해둔 곳을 클릭한다. 

 

FTP아이디
이메일 인증

 

이후에는 워낙 다른 곳과 비슷한 절차를 가지기에 이곳에는 생략하고 추가로 정보를 입력하는 공간에서 FTP 아이디와 메일을 인증하는 공간이 있다. 이때 FTP 아이디와 비밀번호의 경우에는 텍스트 파일에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적어놓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고 닷홈 무료 도메인 호스팅으로 제공되는 주소의 경우는 위의 이미지에 있는 FTP 아이디를 기준으로 제공되기에 꼭 잊지 말아야 한다. 다음은 인증코드 발송이라는 파란색 버튼을 누르고 닷홈을 가입할 때 함께 기재하였던 이메일로 접속해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해주면 된다.

 

완료메세지
호스팅완료

 

해당 이미지까지 왔다면 신청하는 절차는 모두 끝났다. FTP아이디. dothom.co.kr을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게 되면, 차후에 연습하며 확인해볼 수 있는 서버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업로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코딩 문서를 올리기 위해서는 FTP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차후 포스팅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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